시카고…신규 이민자 정착지 5위
2012-01-18 (수) 12:00:00
▶ 2010년 총 3만5천여명 둥지 틀어, 합법신분 취득자의 3.3%
시카고 메트로폴리탄지역이 미국을 찾는 신규 이민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착지 순위 5위를 기록했다.
연방국토안전부(DHS)가 17일 발표한 이민통계자료에 따르면, 2010회계연도 기간에 영주권을 취득한 이민자들 중 시카고-네이퍼빌-졸리엣을 포함하는 시카고 메트로폴리탄지역을 최종 거주지로 선택한 신규이민자는 총 3만 5,109명으로 미전역에서 5번째로 많았다.
신규이민자들이 가장 선호한 정착지는 총 18만 6,086명에 달한 뉴욕시와 북부 뉴저지, 롱아일랜드를 포함한 뉴욕 메트로폴리탄지역으로 6년 연속 1위를 고수했다. 이 수치는 지난해 합법 신분을 취득한 이민자 104만 2,625명 가운데 17.8%를 차지하는 것이다. 이민 관련 단체에 따르면 대부분 직업을 찾기 원하는 초기 이민자들의 특성상 그만큼 일자리가 많은 뉴욕 일원에 근거지를 두게 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