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료 소프트웨어들, 기능향상에 사용도 편리해져
근래들어 해마다 거쳐가야 하는 절차인 세금보고를 온라인을 통해 스스로 해결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 작업을 도와주는 각종 소프트웨어 역시 기능이 향상되고 사용하기가 용이해져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18일자 시카고 선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을 통해 스스로 세금보고를 한 납세자들은 총 4천만명으로 2010년 보다 14%, 2009년 보다는 24%가 늘었다. 온라인 세금보고시 연수입이 5만 7천달러 이하인 주민들은 연방국세청에서 시행하는 무료보고(Free File) 프로그램에 따라 15개 업체에서 생산되는 소프트웨어 중 하나를 선택해 세금보고를 무료로 할 수 있다. 무료 보고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freefile.irs.gov)를 참조하면 된다.
하지만 이 소득기준을 초과하는 납세자들은 유료로 소프트웨어를 구입해야 하는데 전반적으로 그 기능이 향상되고 사용하기가 간편해졌다는 평가다. 다음은 선타임즈가 소개한 3가지 유료세금보고 소프트웨어다.
■터보 택스(Turbo Tax): ▲기본 19.95달러부터 시작 ▲온라인 및 데스크탑 버전 포함 ▲iPad, iPhone, Android phone 사용자 위한 앱(app) 포함 ▲전화 혹은 온라인 통해 사용 관련 수시 상담 가능. ※현재 가장 인기가 좋은 소프트웨어. 특히 재정 관련 서류 정리에 서툰 이들을 위해 적합하다는 평가.
■H&R Block at Home: ▲기본 13.96달러부터 시작 ▲온라인 및 데스크 버전 포함 ▲iPad, iPhone, Android phone 사용자 위한 앱(app) 포함 ▲전화 혹은 온라인 통해 사용 관련 수시 상담 가능. ※지난해 출시된 것 보다 기능이 향상됐음. 비즈니스 관련 세금보고에 적합하다는 평가.
■TaxAct: ▲기본 9.95달러부터 시작 ▲온라인 및 데스크 버전 포함 ▲iPad, iPhone, Android phone 사용자 위한 앱(app) 포함 ▲전화 혹은 온라인 통해 사용 관련 수시 상담 가능. ※시장에서 세 번째로 판매량이 많은 소프트웨어. 보고과정 절차가 마무리될 때마다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돕는 그래픽 이미지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