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학교 한국어 채택 노력”
2012-01-18 (수) 12:00:00
▶ 2012 한인단체장 신년설계 ⑪
▶ 중서부 한국학교협의회 명계웅 회장
중서부 한국학교협의회는 임진년 새해 시카고 공립학교내 한국어가 정식 과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기초 작업을 다지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명계웅 회장은 “시카고시 교육청에서 특정 과목을 채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 중 하나가 그 과목을 가르칠 교사진이 충분한가 하느냐다. 따라서 시카고 일원 한국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공립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선 어떤 자격이 요구되고, 절차가 필요한지 등에 대한 세미나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 사업계획에 대해 명 회장은 “2월 18일 문화회관에서 시카고지역교사 연수회, 4월 중 미조리주 교사연수회, 5월 5일 ‘5월의 하늘’ 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 참가, 교사연수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