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일 태극기 게양
2012-01-12 (목) 12:00:00
12일 mb은행 링컨우드점에서 열린 태극기 게양식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국부가 설립돼 있는 mb파이낸셜은행이 1월 13일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태극기를 게양했다. mb은행은 12일 링컨우드점에서 김종갑 한인회장 등 일부 한인단체장들을 초청한 가운데 태극기 게양식을 갖고 연방정부차원에서 제정된 한인의 날을 기념했다. 태극기는 오는 19일까지 게양된다.
mb은행 한국부 오국정 행장은 “mb은행에서는 6년 전 한인의 날이 처음으로 제정됐을 때부터 올해까지 단 한차례도 빼놓지 않고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태극기를 통해 이 땅에 한인사회가 건재하다는 것을 알리고 또 동포들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1.5~2세들에게는 시카고 한인사회의 이민 역사가 길진 않지만 이 땅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일깨워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