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화합•결속에 최선”
2012-01-12 (목) 12:00:00
▶ 재미대한 시카고체육회 임원진, 12일 본보 내방
12일 본보를 내방한 재미대한 시카고체육회 임원진.(왼쪽부터 김상환 사무국장, 권열현 부회장, 정강민 회장, 정재표•이점봉 부회장)
지난 1일 출범한 제19대 재미대한 시카고체육회 임원진이 12일 본보를 예방했다.
정재표•이점봉•권열현 부회장, 김상환 사무국장 등과 함께 내방한 정강민 체육회장은 “우선은 한인 체육계의 단합이 가장 큰 과제다. 화합과 결속을 바탕으로 새로운 체육회로 거듭나야 한다. 시간을 갖고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단합을 위해 타 체육회 관계 인사와의 만남을 추진하고 있다. 언젠간 한자리에 모여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당면 사업계획에 대해 “우선은 3월 3일 회장 이•취임식이 있다. 그리고 4월 중엔 오는 6월 개최가 예상되는 미주체전 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선수 선발은 조만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체육회 관계자들은 “우선은 단체의 행정적인 기반을 확고히 구축, 어느 곳에 내 놓아도 부끄러울 것이 없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