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FTA통한 가시적 성과 기대”

2012-01-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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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한인단체장 신년설계⑨

▶ 시카고 한인무역인협회 김문식 회장

시카고 한인무역인협회는 지난해 비준된 한-미 FTA의 원년을 맞아 한•미간의 경제 첨병으로서 미국시장 점유율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무역인협회 김문식 회장은 "2012년도 협회의 목표를 크게 회원 권익신장, 교류증진 및 회원 확충, 차세대 육성 등 3가지로 압축했다"고 전하고 "FTA를 통해 한미간 무역이 촉진되면 더불어 주변국과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 질 것이다. 그에 대한 대비책도 적극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미주지역 한인업체와 한국내 중소기업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시카고지역 타인종 경제단체를 비롯 한인 기관•단체들과 미주시장 확대를 목표로 함께 일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작년까지 8차에 걸쳐 350여명의 차세대 무역인을 배출한 무역스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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