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금 1만5천달러 기탁

2012-01-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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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E복지재단, 한인회 주관 이웃돕기 후원

성금 1만5천달러 기탁

10일 열린 AWE복지재단 정기이사회 참석자들.

수퍼시니어대학 등을 운영하고 있는 AWE복지재단이 시카고 한인회가 주관하는 2012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를 후원한다.
AWE재단은 10일 나일스 타운내 장충동 왕족발식당에서 2012년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금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AWE재단은 총 1만5천달러의 후원금을 출자, 한인회가 주관하는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를 후원한다는 계획이다. 후원 대상은 개인, 연장자, 단체 등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누구나 수혜가 가능하며 지원 규모는 각각 500~1천달러다. 한인회는 이달 말까지 수혜자 추천을 받은 후 2월 중으로 발표 및 성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인회장인 AWE재단 김종갑 이사장은 “AWE재단이 지난 7일자로 설립 6주년을 맞았다. 재단은 매년 설립 기념일을 기해 ‘장한 어르신상 시상식’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는데 올해는 주변의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미약하나마 재정적인 도움을 드린다는 차원에서 한인회가 주관하는 어려운 이웃돕기를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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