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 통해 위상 재정립”
2012-01-09 (월) 12:00:00
▶ 2012 한인단체장 신년설계⑦
▶ 재미대한 시카고체육회 정강민 회장
재미대한 시카고체육회의 2012년 화두는 바로 화합과 공생을 통한 발전이다.
정강민 회장은 "지난해 분열과 논쟁으로 시카고 한인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을 끼쳤지만, 새롭게 출범한 체육회는 화합을 통해 위상을 재정립하고 체육회라는 브랜드가 한인사회에서 인정받고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한인사회에 모범이 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분열됐던 체육회가 기존의 정통성 있는 단체로 변화될 수 있도록 대화의 창을 넓히고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나설 것"이라면서 "양보와 타협을 통해 체육인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진다면 시카고 체육회의 위상도 그 만큼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덧붙였다. 그는 "3월에 있을 재미대한체육회 회장선거, 4월에는 장학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골프대회, 이어 여름에는 미주체전이 계획돼 있다"며 "체육회의 발전을 위한 계속되는 노력을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