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교회협의회•교역자회, 9일 신년 하례예배•하례식
교회협의회•교역자회 주최 신년하례예배•하례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와 시카고한인교역자회가 9일 윌링 타운내 제일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시카고 교역자 신년하례예배•하례식을 열고 교계와 동포사회가 함께 하는 1년이 될 것을 다짐했다.
목회자, 단체장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 1부 하례예배는 시카고목사부부합창단 찬양, 한미교회 은퇴목회장인 이종형 목사의 설교, 교회발전 등을 위한 기도, 고 조시행 목사의 부인인 조현영 사모를 위한 성금 전달, 감사패 전달(원종훈 목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순서인 하례식에서는 허철 총영사•김종갑 한인회장•정상균 원로목사회장의 축사, 김광태 제일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김순철 기독교 방송국장 인사, 시카고한인정원클럽 자문위원인 본보 육길원 고문의 ‘보태닉가든내 한국 정원 설립’ 사업 소개 등의 순서가 마련됐다.
교회협의회 곽호경 회장은 “지난해는 계속되는 경제침체 속에 한인교회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게다가 2012년의 전망도 그리 밝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도 믿음으로 넉넉히 이길 줄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교역자회 송성자 회장은 “오늘 이렇게 여러 목회자분들, 단체장분들과 함께 모여서 신녀하례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올 한해는 교계와 한인사회가 더욱 하나가 되는 1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