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JC간 협력방안 논의
2012-01-09 (월) 12:00:00
▶ 한국 청년회의소 중앙회 임원진 시카고 방문
7일 한인회를 방문한 이태곤 회장(오른쪽에서 네번째)등 한국 JC 관계자들과 중서부 JC, 김종갑 한인회장(왼쪽에서 5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청년회의소 중앙회(한국 JC) 이태곤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지난 6~7일 시카고를 방문, 중서부한인청년회의소(중서부 JC)와 일리노이 청년회의소(일리노이 JC), 시카고 한인회 관계자 등과 만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8일 세인트 루이스에서 열린 세계JC본부 회의 참석에 앞서 시카고에 들른 이태곤 회장, 이윤 연수원장 등 한국 JC 일행은 6일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중서부 JC, 일리노이 JC 관계자들과 만찬을 가진데 이어 7일엔 한인회를 예방했다.
이태곤 회장은 “중서부 및 일리노이 JC 임원분들과 만나 상호교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카고를 방문했다”면서 “한국 JC엔 특히 비즈니스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가 준비돼 있는 만큼 한국 JC와 이 지역 JC간 적극적인 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중서부 JC 박장만 회장은 “단체간 교류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고자 한국 JC 관계자분들을 시카고로 초청했다”며 “향후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종갑 한인회장은 “나 역시 젊은 시절 JC에서 활동했던 경험이 인생을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한국 JC와 중서부JC, 그리고 한인회가 서로 협력할 일이 있다면 기꺼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