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평통 신년 교례식에서 참석자들이 축배를 들고 있다.
시카고 평통이 7일 글렌클럽에서 ‘평화통일 기원 2012 신년 교례식’을 가졌다.
17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진안순 평통 회장•허철 총영사•김종갑 한인회장 신년사, 대통령 포상(토니 김, 김왕기, 독고영식 위원), 감사패 전달, 캔사스주 샘 브라운 벡 주지사의 감사패 전달(진안순, 김길영), 단체 활동보고, 여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진안순 회장은 “힘차게 도약하는 흑룡해를 맞아 평화통일의 가슴 설레는 날을 우리가 만들자. 번영하는 동포사회에서 우리들의 단결과 활기찬 협력은 미래 통일의 가치를 증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철 총영사는 "상생과 공영을 통해 시카고 평통이 민주 평화통일에 앞장 서주기 바라며 올 한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