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회관에 5천불 기탁
2012-01-09 (월) 12:00:00
문화회관 상임이사진 등 관계자들과 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남 홍보이사(중앙 우)가 강영희(중앙 좌) 회장에게 송 전 정관이 기탁한 성금 5천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송정호 전 법무부 장관이 윌링 소재 한인문화회관에 성금 5천달러를 기탁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장기남 문화회관 홍보이사는 지난 7일 문화화관측에 송 전 장관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송 전 장관의 처남인 박종호씨는 자신의 저서인 ‘불멸의 오페라’ 1•2권을, 송 전 장관의 아들인 송동훈씨는 본인 저서 ‘그랜드 투어 1•2•3’권을 문화회관 도서관에 기증했다. 강영희 회장은 “그동안 총 1만2천여달러를 기탁해주신 송 전 장관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올해도 문화회관에 대한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