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의 날 기념 전시회 오픈
2012-01-09 (월) 12:00:00
▶ 7~28일 문화회관, 9~28일 데일리센터
7일 열린 한인의 날 기념 미술전시회 리셉션에서 참석자들이 리본커팅을 하고 있다.
연방정부 차원에서 제정된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한인대학(원)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마련됐다.
한인회와 한인미술협회 공동 주최로 7일부터 28일까지는 윌링타운내 한인문화회관, 9일부터 28일까지는 다운타운 데일리센터에서 각각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총 18명의 작가들이 출품한 4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장르는 회화에서부터 설치미술, 화이버, 사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지난 7일 문화회관에서는 기념 리셉션이 열려 리본 커팅, 김종갑 한인회장•문화회관 강영희 회장 축사, 최선혜 미술협회장 인사말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최선혜 회장은 “한인의 날을 맞아 대학(원)생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도록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학생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마음껏 부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것은 한인의 날이 갖는 또 다른 의미”라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