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월25일 제11대 회장 선출

2012-01-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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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재향군인회 중서부지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중서부지회(이하 향군회)가 김진규 회장의 임기가 3월말로 완료됨에 따라 2월말 총회를 갖고 제11대 차기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한국에 본부가 있는 단체의 지회 형태로 운영되는 몇 안되는 동포 단체 중 하나인 향군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11대 회장을 맡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어 인선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진규 현 회장 등이 차기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김진규 회장은 5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단체 회원들, 선배님 들 등으로부터 연임을 권유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생각을 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뭐라 말 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향군회 회장 선거는 오는 2월 25일 오후 5시30분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열리는 개선총회에서 실시된다. 투표엔 총 55명의 단체 대의원들이 참여할 수 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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