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의식 확고히하는 한해”
2012-01-05 (목) 12:00:00
▶ 중서부 6.25참전 유공자전우회 신년하례식
6.25 참전전우회 신년하례식에서 김태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6.25 참전유공자전우회 미중서부지회는 지난 5일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회원 및 한인단체장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호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단체 김태호 회장의 인사말과 전직 회장단의 합동 인사, 한인단체장 인사, 사물놀이 공연, 식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참전전우회 전현직 회장단, 재향군인회와 자유총연맹 관계자, 한인회와 총영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태호 회장은 "매년 초 회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단체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신년하례식을 갖고 있다"면서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으로 한반도 안보정세가 격동하고 있는 만큼 올해는 회원들을 중심으로 우리 한인사회가 안보의식을 확고히 하는 한해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참전전우회는 올해 한국전 발발 62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작고 회원들에 대한 처우 개선 및 권리 강화에도 한층 더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