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포들과 관계개선 주력”

2012-01-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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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한인단체장 신년설계④

▶ 시카고한인문화회관 강영희 회장

한인문화회관은 올 한해 일부 문화회관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동포들과의 관계개선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강영희 회장은 “조만간 태스크포스팀을 조직해서 문화회관에 반대하는 분들과 어떤 식으로 의견을 나누고 바람직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지 연구하는 활동에 돌입할 것이다. 가령 원하는 분들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토론회를 개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형태 등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문화회관의 기금은 크게 그랜트와 기부금을 통해 조성되는데 그랜트팀은 이미 주정부,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펀드레이징팀 역시 적절한 기금모금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 회장은 “올해 문화회관 개관식은 아직 언제가 될 지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적절한 시기를 선택해 개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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