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의 날 기념 행사 풍성
2012-01-05 (목) 12:00:00
매년 연방차원에서 지켜지고 있는 ‘미주 한인의 날’(1월 13일)을 맞아 올해도 한인사회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인 이민 선조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이날 정오 다운타운 소재 데일리센터에서는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이 기수로 참여한 가운데 국기게양식이 열린다. 국기게양식에 이어서는 김종갑 한인회장•허철 총영사 축사와 함께 소프라노 신보라, 한국무용원 부채춤, 불타예술단 바구니춤, 노스웨스턴대학내 k-pop팀 ‘After Party’의 공연이 마련된다. 같은 날 오후 6시30분 노스이스턴일리노이대학 얼람나이홀에서는 한인회 주최로 기념 리셉션이 열린다. 이날 리셉션에선 한인의 날 기념 시상식이 열리고 여성회 주관의 명작무 전이 공연된다.
이밖에 시카고한인미술협회는 데일리센터에서 10~28일, 한인문화회관에서 3~27일까지 각각 전시회를 개최하며, mb파이낸셜은행은 12일 오전 11시 링컨우드점에서 국기게양식을 갖는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