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단장등 3명 해임

2012-01-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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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베어스

8승 8패로 올시즌을 마감한 시카고 베어스가 단장과 공격진 코치 등 3명을 해임했다.
3일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베어스 구단 테드 필립스 사장은 지난 2일 예고한 대로 제리 앤젤로 단장(General Manager)을 공식 해임했다고 3일 밝혔다. 필립스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랜 친분을 유지해 온 앤젤로 단장을 해임하는 것은 가슴 아프지만 베어스의 미래를 위해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앤젤로 외에도 마이크 마츠 공격진 코치(Offensive Coordinator)와 쉐인 데이 쿼터백 코치도 해임됐다. 그러나 로비 스미스 감독은 해임되지 않았다.
베어스는 올시즌 초반 나름 선전하다 후반부터 주전 선수들의 부상 등 불운이 겹쳐 내리 5연패당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함으로써 팬들을 실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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