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와 함께 할 것”

2012-01-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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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한인단체장 신년설계③

▶ 15기 시카고 평통 진안순 회장

제15기 시카고 평통은 임진년 새해를 맞아 중서부지역 40만 동포사회의 역량을 통일사업에 동참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안순 회장은 "시카고 평통이 출범한지 6개월이 지났다. 평통의 윤리강령을 바탕으로 2012년 역시 자문위원들과 함께 더욱 힘차게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무엇보다 2012년은 한인사회와 함께 하는 평통, 어우러지는 평통이 될 것”이라면서 "나아가 한인사회에 봉사하며 평화통일을 위한 중책을 성심을 다해 수행할 수 있도록 여러 자문위원들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진 회장은 "김정일 위원장 사망이후 남북한간 새로운 관계가 예측되는 가운데 평화통일이라는 대원칙적인 통일정책을 근본으로 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통일정책과 대북정책을 지속해서 홍보하고, 동포사회 역시 그 원칙 아래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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