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엠바카데로 20만 명 인파 몰려

2012-01-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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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맞이 불꽃놀이 구경하자

2012년을 화려하게 맞는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엠바카데로부터 피셔먼스 워프까지 20만 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매년 성대하게 치러지는 SF의 전통, 뉴이어스 데이 이브 축제가 베이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불꽃놀이 장소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SF의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은 기온 40도를 기록하며 깨끗한 하늘 아래 환상적인 불꽃 쇼가 펼쳐졌다.

인파로 인한 거리 혼잡을 줄이기 위해 바트(BART)는 한 시간 연장 운행했으며, 뮤니(Muni) 버스, 트롤리 등은 31일 밤부터 새해 첫날 새벽 1시까지 무료 탑승 서비스를 제공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지난달 31일 샌프란시스코 엠바카데로 페리빌딩 앞에 모인 수많은 인파가 2012년을 맞는 화려한 불꽃놀이 쇼를 보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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