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6.25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유재정)가 2011년 마지막 날인 지난해 12월 31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한성갈비 별관에서 2011년 송년모임 및 2012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유재정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이 있었기에 계획했던 모든 행사를 원만하게 잘 치러낼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도 건강한 심신으로 자손들과 이웃에게 모범을 보이는 단체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재정 회장과 변영우 부회장을 비롯하여 박도근, 최호섭, 장민종, 성장수 회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으며 유재정 회장을 비롯한 현 임원들에 대해서는 유임을 추인했다.
이어 2011년도 사업보고에 대한 승인 및 2012년도 사업계획을 했다.
한편 2부 행사로 펼쳐진 송년모임에서는 2011년을 회고하는 시간과 장기자랑의 시간을 갖기도 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광희 기자>
북가주 6.25참전 국가유공자회가 지난달 31일 한성갈비에서 2011년 송년모임 및 2012년 정기총회를 가진 가운데 유재정 회장이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