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등불 될 2세 교육에 감사
2012-01-02 (월) 12:00:00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배순혜) 이사회(이사장 박익수)는 한해 동안 한국어 교육에 힘쓴 지도교사들을 위한 사은회를 지난 12월 29일 오후 6시에 마련하고 공로를 치하했다.
박익수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세들의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해준 교사들이 있어 이만큼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내년에도 사명감을 갖고 임해 주길 바란다"며 교사들에게 학교에서 마련한 기념품을 증정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회에서 마련한 이날 행사에 배순혜 교장을 비롯한 교사들과 가족들 그리고 전, 현직 이사 등 약 3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며 새해에도 더욱 학생 지도에 충실히 임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2011년 한해 동안 2세들의 한국어 교육에 열과 성을 다한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교사들과 가족들이 이들을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한 이사회와 함께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