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와서만 프리몬트시장 투병끝 별세

2012-01-0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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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와서만 프리몬트 시장(사진)이 구랍 29일 오후 지병과의 오랜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77세.

와서만 시장은 경찰관으로 40년 복무한 뒤 1992년 프리몬트 시의회 의원에 선출되었으며 2004년 시장에 선출되었다.

아누 나타라잔 부시장은 성명을 통해 “와서만 시장은 35년간 프리몬트 시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했다”며 “가족에게 위로를 표한다”고 밝혔다.


프리몬트 시민사회에서 오래 활동해 온 캐시 류 맥도날드(한국명 류상은, 2010년 시의원 출마)는 “정말 충격이 크고 슬픈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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