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년특집] 임진(壬辰) 새해 흑룡이 금문교에서 힘차게 솟아 오른다

2011-12-3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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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은 임진년으로 60년만에 한번 온다는 흑룡의 해이다. 힘찬 상승의 기운을 지닌 용의 해를 맞아 북가주 한인사회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가정의 평안을 기원한다. 용기와 비상을 상징하는 ‘용’에 ‘임금’을 뜻하는 ‘흑’이 더해진 흑룡의 해는 그 어느때보다 길한 해로 꼽히고 있다. 흑룡은 비바람의 조화를 부리는 상상의 동물로 동,서양에 잘 알려져 있다. 또 상서로운 동물인 용꿈을 꾸게되면 나라에 크게 쓰여지는 인물이 나올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흑룡의 좋은 기운을 받아 2세를 낳기 위해 결혼과 출산이 몰릴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그림 2012년 신년 원단 안산 안정무. 글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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