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부터 산호세도 플래스틱백 금지

2011-12-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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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시에서 새해 1월1일부터 플라스틱 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번 조치는 식료품점을 포함한 전 소매상에 적용된다.

시는 플라스틱 백을 원하는 소비자에 한해 한 장 당 10센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또 소비자들이 플라스틱 백 사용 금지에 적응할 수 있는 기간을 2년으로 정했다.


해당 법안을 제안한 의원은 “플라스틱 백을 폐기할 때 나오는 물질이 수질오염 뿐 아니라 온실가스방출로 야생생물의 목숨까지 위협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레스토랑과 비영리단체는 이번 조치에서 제외된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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