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V한미봉사회, 메디칼∙실업보험수당∙정부보조 아파트 신청 도와줘
▶ 전화∙전기∙가스요금 절약 프로그램 가입도 / 4인가족 2,389달러 월소득자, 660달러 푸드스탬프 수혜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는 경기침체로 늘어난 사회복지 서비스의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사회복지 정부혜택과 절약 프로그램 신청을 돕고, 수혜자격을 검토해주고 있다. 푸드스탬프(Food Stamp)는 정부의 임시 보조로 경제적 위기를 당한 가정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4인 가족의 경우 매달 세전소득 2,389달러 정도면 660달러 상당의 푸드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메디칼(Medi-Cal), 실업보험수당(EDD), 저렴한 전화요금 및 전기∙가스요금 절약 프로그램 등도 신청해준다. 전기 및 가스요금 절약 프로그램 신청자격은 4인 가족의 경우 세전 연소득 4만5,100달러면 된다. 급작스럽게 경제적 곤란을 당했거나 실직했을 경우 소셜서비스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SV한미봉사회서는 정부보조 아파트 신청도 안내해준다. 현재 저소득층 정부 아파트(Section 8)의 신청은 힘들지만 정부지원 아파트(Affordable Housing, Section 202)의 신청은 가능해 개인소득에 맞춰 적합한 주거지를 물색해 신청 가능한 곳을 알려준다.
이현아 관장은 “가계운영이 어려워지기 전에 필요한 혜택들을 신청할 것을 권한다”며 “각각의 혜택과 프로그램 수혜기준이 모두 다르고 개개인마다 특수상황이 존재하므로 도움받기 원하는 분은 방문 전 반드시 예약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408)920-9733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