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트레이 한인회*중가주 한미 식품상 협회*한국학교 합동 송년모임
몬트레이 지역 한인 단체는 27일 합동 ‘송년모임’을 갖고,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함께 나눴다.
이날 저녁 낙원갈비에서 열린 모임에는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문순찬), 중가주 한미 식품상 협회(회장 김희준), 몬트레이 한국학교(교장 조덕현)에서 참석, 새해 인사와 함께 덕담을 건넸다.
김희준 회장은 “불경기로 힘들었던 한 해를 협회의 도움으로 잘 극복하였다”며 한인들의 한해 노고를 위로한 뒤 “지금까지 그래왔듯 한마음으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여 한 해 마무리 잘하고 밝은 새해를 기약하자”고 말했다.
문순찬 회장은 “어려울 때 손을 잡아주고 힘이 되는 한인회. 정을 나누는 한인회를 만들어 가자”고 한인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진 여흥시간에는 참석자들이 흥겨운 음악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수경 기자> sulee@koreatimes.com
몬트레이 한인회, 중가주 한미식품상 협회, 한국학교 합동 송년모임에서 참석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