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소유 트레일러 파크 입주민들 항의 시위

2011-12-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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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소유한 산호세 소재 ‘웨스턴 트레일러 파크’의 입주민들이 ‘시설 관리 소홀’에 항의하면서 대책위를 구성하고 시정부 등의 개입을 요구하고 나섰다.

27일 본보와 통화한 한 주민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것은 둘째 치고 비가 내릴 때마다 하수구가 역류하고 도로 위로 범람한다. 이런 문제에 대해 주민들이 오래 전부터 항의했는데도 오너와 매니저가 해결하지 않아 어찔수없이 모임을 만들어서 대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주민은 “피켓을 들고 파크 앞에서 시위도 벌였다”며 “문제 해소를 위해 시 당국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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