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 청소년기관에 선물전달
2011-12-27 (화) 12:00:00
리치몬드침례교회(담임 김경찬 목사)는 18일 크리스마스 뮤지컬 ‘The Great Christmas Giveaway’ 공연을 개최했다. 유년부 학생을 주축으로 유스, 유치부 60여명이 함께 꾸민 이날 공연에서 각기 준비한 율동, 노래, 성극을 통해 성탄의 감동을 전했다.
“The Great Christmas Giveaway” 뮤지컬(디렉터 이재진)은 선물을 받는 날의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고 성탄기쁨을 함께 나누는 것이 크리스마스라는 참뜻을 깨닫게 되는 내용이다.
한편 리치몬드침례교회는21일 뮤지컬 내용대로 소외이웃과 함께하는 성탄행사를 마련했다. 불우 청소년들을 돕는 샌프란시스코 기관 맥스칠드런 & 패밀리서비스(Mac’s Children & Family Services) 소속 40여명 학생들에게 미리 받은 위시리스트(wishlist)의 선물을 전달,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맥스칠드런 & 패밀리서비스 프로그램 매니저 빈센트 부라넌에게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한 송승인 리치몬드침례교회 유년부 목사는 “세달에 걸쳐 준비해온 뮤지컬 공연이 공연으로 끝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져 더욱 기쁨이 컸다”고 말했다.
<신영주 기자>
리치몬드침례교회 유년부 학생들이 뮤지컬 공연을 통해 성탄의 감동을 전하고 있다. <사진 리치몬드침례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