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경찰소방원 산타 변신, 장난감 드라이브

2011-12-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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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경찰과 소방대원이 25일 깜짝 산타로 변신, 시내를 돌며 홈리스 어린이들에게 장난감 선물을 나눠줘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행사에 지원된 선물은 SF 유니온 스퀘어 소재 레이프티 오돌즈 레스토랑에서 모은 1만 여개 이상의 장난감으로 이뤄졌다. 레스토랑 매니저는 “통계에 따르면 홈리스 중에서 학교를 다녀야 할 청소년 수가 2천200명이나 된다”며 “가장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레이프티 오돌즈 레스토랑은 매년 산타 장난감 드라이브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모은 장난감 수는 작년 기록을 경신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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