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한마음회 송년모임

2011-12-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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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 아동들과 나누는 감사의 성장일기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와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인 북가주 한마음회가 지난 12월 17일(토)에 새크라멘토 주립대 특수교육학교 조은미 교수집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약 40여명의 회원 및 가족들이 모여 지난 한 해동안 학생들의 교육 진행 정도 및 그들의 심리적 건강 상태에 대한 점검 및 자녀들이 개인적으로 일구어 낸 결과에 대해 나누며 서로 기뻐하고 격려했다.

또한 함께 음식을 나누며 게임등을 통해 서로에 대해 더욱 감사하며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의논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특별히 이날 UC 데이비스 더스틴 최국과 나파 고등학교 사라 장 양등이 참석해 아이들을 돌보아 주기도 했다.

한마음회는 장애 아동과 부모 그리고 특수 교육 관계자들이 모여 한 가족으로서 장애 관해 배우고, 양육하는데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자 모인 모임이며 궁금한 사항은 차재순박사(530-758-2833)이나 조은미 교수(530-848-1163)으로 하면 된다.

<장은주기자>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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