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전도극단 ‘C.E.N.T(단장 김애경)’는 20일 산호세 다운타운의 ‘크리스마스 인 더 파크’에서 100여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전도 공연을 펼쳤다.
올해로 8회째인 전도 공연은 매년 산호세시에서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는 행사 중 하나다.
이날 C.E.N.T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댄스, 노래, 마임,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을 야외스테이지에서 선보였다.
공연에 앞서 공원을 찾은 시민에게 성격 책과 전도지를 나누어주며 복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에서 온 선교사와 지역 교회들도 함께 참여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20일 산호세 ‘크리스마스 인 더 파크’에서 열린 청소년 전도극단 C.E.N.T(단장 김애경)의 전도공연에서 단원들이 멋진 댄스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제공: 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