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 올 한해 보행자사망 20명 기록
2011-12-22 (목) 12:00:00
산호세시의 2011년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수가 2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7년 전인 2005년 이래 최고치다.
SJ 경찰국 제이슨 다우어 대변인은 “올 해 보행자 사망률이 오른 정확한 이유는 파악되지 않았다”며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운전자의 시선을 확인하는 등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상책”이라고 말했다.
그는 “운전자도 운전 시에는 운전에만 집중해야 한다”면서 “정해진 속도를 지키고 셀폰 사용을 금하는 등 법규를 잘 따르라”고 말했다. 또 “보행 중 사망은 예측도 어렵고 어느 한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나는 현상도 아니다”며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각별히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