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군 비상경계태세 돌입

2011-12-18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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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따라 전군 비상경계태세에 돌입했다.

합참은 이날 김정일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직후 위기조치반 및 작전부서 관계자들이 긴급 소집해 경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한 뒤 비상경계태세 강화조치를 하달했다.

군은 전방지역에 대북정찰감시 자산을 증강해 대북감시태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한미연합사와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


한미는 대북방어준비태세인 데프콘을 현재 4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oma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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