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군 은혜한인교회, 밀알선교단에 쌀과 라면 전달
구세군 은혜한인교회가 성탄절기를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실 천에 나서고 있다.
구세군 은혜한인교회 이주철 사관은 16일 산타클라라에 있는 북가주 밀알선교 단(단장 김정기 목사)사무실을 방문하여 쌀 한포와 라면 한 박스를 교환 할수 있는 50매의 쿠폰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쿠폰은 구세군 은혜한인교회가 성 탄절기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여 ‘사랑의 쌀과 라면 나누기’캠페인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만든것이다.
이주철 사관은 “예수 그리스도가 이땅에 온것은 장애우와 가난한자등 이땅에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기 오셨다”면서 “쌀과 라면을 통해 장애우 가 정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쿠폰을 전해 받은 북가주 밀알선교단장인 김정기 목사는 “추운 성탄 계절에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온정으로 다가와 삶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고맙다”면서 “사랑의 온정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살아가는 장애우 가 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목사는 북가주밀알선교단에는 41 가정이 장애우로 등록, 모임과 각종 활동 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보가 특별 후원하는 구세군 은혜한인교회의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 ‘사랑의 쌀과 라면 나누기’ 캠페인은 오는 24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전화 (408)480-3171 (이주철 사관)
<손수락 기자>
구세군 은혜한인교회 이주철 사관(왼쪽)이 16일 김정기 북가주 밀알선교단장 에게 사랑의 쌀과 라면 쿠폰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