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온정 음악에 담아``
2011-12-16 (금) 12:00:00
▶ 퍼시픽 콰이어, 23일 오클랜드 아동병원서 연주회 및 후원금 전달
퍼시픽콰이어(단장 김미정)는 23일 오클랜드 아동병원에서 위문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지난10일 오클랜드 아동병원돕기 송년음악회에서 모금된 후원금을 병원측에 전달하고 환자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이날 음악회에는 퍼시픽 주니어∙유스 콰이어와 첼리스 중창단이 출연, 성가와 크리스마스 캐롤을 선사한다.
한편 17일 퍼시픽콰이어 학부모들이 주관하는 이윤숙 소프라노 초청 음악회를 오후 7시 플레즌튼에서 개최한다. 이윤숙 소프라노는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한 후 95년 New England Conservatory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지역결승에도 진출했으며 Capitol Opera Annual Competition 1위 입상 후 샌프란시스코 BASOTI의 시즌 오페라〈피가로의 결혼〉서 백작부인 역으로 데뷔했다. Livermore Valley , North Bay오페라단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연세대에서 후학에 힘쓰고 있다. 이날 음악회의 기금은 오클랜드 아동병원 후원금에 쓰여질 예정이다. 문의 (415)717-7933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