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 IT 업계 고용주들 절반이상 내년에 신규채용

2011-12-16 (금) 12:00:00
크게 작게
실리콘밸리 IT업계 고용주의 절반 이상이 내년에 신규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
실리콘밸리 노동시장 등을 연구하는 기관이 최근 50개 IT회사를 대상으로 15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58%가 “2012년 11월 이전에 새로운 인재를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응답했다.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고 서니베일 시정부의 행정적 지원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기관인 NOVA 의 디렉터 크리스 스타델만은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내년 스탠포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 출신 인재를 잡기 위해 이들 회사들이 ‘입찰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NOVA는 한편 고숙련 인재를 위한 일자리가 2012년에 5%, 2013년에 9%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