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반도체 인명록` 내년1월 발간 예정

2011-12-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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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V 엔지니어, 20일까지 접수하세요``

반도체 해외 홍보전문 대행사 ‘세미컴(대표 김홍덕)’이 한국 반도체 업계에서 활약하는 전문가의 인적정보가 담긴 ‘반도체 인명록’을 발간할 예정인 가운데 실리콘 밸리에서 근무하는 한인들의 정보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반도체 인명록’은 해당 업계에서 10년 이상 활동했거나 해당 분야에 공로가 있는 전문인들의 정보를 담은 단행본으로 반도체 업계의 인적 교류 및 정보 교환에 필요한 가이드북이다.

이 책자는 소재, 공정, 제조 장비, 설계 디자인, 글로벌 업체의 한국지사, 유통, 관련 학과 교수, 애널리스트 및 기자 등 다양한 분야별로 전문가를 분류, 수록한다. 이와 함께 태양광, LED 등 분야를 아우르는 해당 전문가의 정보를 전체적으로 열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실리콘밸리에서 근무하는 한국 반도체 전문가들의 인적 정보도 함께 게재해 가능한 네트워크 범위를 넓히겠다는 취지가 담겨있다.


‘반도체 인명록’에는 이름, 소속회사, 직책, 경력, 업계 공헌 업적 및 인명록을 통해 알리고 싶은 개인 프로필 및 연락처가 국문으로 게재된다. 게재를 원하는 지원자는 이메일(jihee.kim@semicomm.co.kr)을 보내거나 전화 (담당: 김지희 과장, 02-3473-6367)로 문의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 회사에서 다수의 인원도 수록가능하며, 인명록 게재에 따른 별도의 비용은 없으나 배포는 유료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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