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경제신문 ‘마켓 와치’가 매년 102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조사에서 산호세가 ‘좋은 비즈니스 환경’ 전국 25위, 가주 1위를 차지했다.
월스트리트 저널 소유인 ‘마켓 와치’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비즈니스 환경이 좋은 미국 도시 10위는 위싱턴 D.C., 보스턴, 데모인(아이오와주), 미니에폴리스, 오마하(네브라스카), 오클라호마 시티, 살트레이크 시티, 오스턴, 뉴욕, 산안토니오(텍사스)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가주 도시들을 보면 산호세 다음으로 샌프란시스코(31위), 샌디에고(38위), 로스앤젤레스(58위), 옥스나드(남가주 벤츄라 카운티, 83위), 베이커스필드(92위), 새크라멘토(99위), 스탁턴(102위) 등으로 전국 순위에서 최하위권인 곳이 많았다.
마켓 와치 조사는 실업률, 일자리 창출, 인구증가율, 개인소득, 지역 총생산이라는 주요 수치가 고려했다.
<서반서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