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11월 주택 판매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14일 부동산 전문 조사기관 ‘데이타퀵’(DataQuick)에 따르면 베이지역 9개 카운티에서 지난 11월 한달 간 주택 및 콘도 6,300채가 팔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3%이상 오른 수치다.
하지만 주택 매매가는 14달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달 중간 매매가는 36만3,500달러로, 작년 동기에 비해 4% 하락했다.
고급 주택의 경우, 계속되는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매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주 전체로는 전달 3만3,000채가 매매됐으며, 이는 전년보다 4%오른 수치다.
캘리포니아 중간 매매가는 24만4,000달러로 2010년 11월에 비해 4%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김판겸 기자> pk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