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 5시부터 베이지역 ‘점령’ 시위대가 오클랜드 항만에서 ‘폐쇄시위’를 벌여 컨테이너 트럭의 출입을 한 때 막았으나 폭력사태는 없었다.
이날 ‘페쇄시위’는 샌디에고, 롱비치, 로스앤젤레스, 포틀랜드, 타코마, 시애틀, 앵커리지 등 항만을 가진 서부지역 주요 도시들의 ‘점령 시위대’와 연합작전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오클랜드항만청은 “일부 트럭들이 한 때 출입하지 못했으나 항만 내부 운영에 차질이 없었다”고 밝혔다.
진 콴 오클랜드 시장은 13일 오전 성명서를 통해 “오클랜드 항만을 마비시키려는 것은 경제적 폭력”이라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