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배순혜) 학생들이 오는 12월 17일 오후 6시부터 한국학교 대강당에서 있을 학예회 준비에 여념이 없다.
한국학교 학생들은 오는 17일 학예 발표를 앞두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과 장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학교는 또한 17일 오전 10시 30분에 2011학년도 가을학기 종업식을 예정하고 있으며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을 위해 학교에서는 다양한 상장을 수여하여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를 치하할 예정이라고 한다.
배순혜 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관심하에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 지역 교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아이들의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될것같다. 많은 참석 부탁한다"고 전했으며 또한 발표회 후에는 교민들을 위한 UC 버클리 학생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의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2012년도 신학기 등록 원서를 교부 중에 있으며, 오는 1월 21일과 28일 2차에 걸쳐 등록 원서를 접수 한다고 한다. 미리등록원서를 접수 받아 아이들의 실력에 맞춘 반편성을 위해 특별히 오는 신학기 부터 방식을 바꾸었다고 전하는 한국학교는 신학기 등록 및 개강관련 사항은 배순혜 교장 (916)247-7967에게 연락 바란다고 전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오는 12월 17일 학예 발표를 앞두로 맹 연습중인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