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의 이번주 낮 평균 기온이 50~54도를 기록하는 등 점차 예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기상대에 따르면 예년을 웃돌던 기온이 한풀 꺾이고 바람을 동반한 추위가 점차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지역 14일(수), 15일(목) 낮 평균기온은 53~57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져 38~42도 대를 보일 것으로 관측돼 옷차림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15일 샌프란시스코에는 적은 양의 비가 올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주말에는 기온이 2~3도 가량 올라 55~58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우스 레익크 타호에는 15일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관측됐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