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밸리 세탁협회는 10일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대강당에서 한해를 정리하는 송년 모임 행사를 가졌다. 이날 지난 2년간 세탁협을 이끈 최응철 현 회장이 2012~2010년도에도 회장직을 연임하기로 결정했다.
최응철 회장은 “새크라멘토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한인 업체가 70여개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회원으로 등록한 회원은 40여 업체도 안된다”며 “그동안은 회원, 비회원을 구분하지 않고 교육 등 정보 제공을 했지만, 내년부터는 회원에게 더 혜택을 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웨이스트 매니지먼트(Waste Management) EMD에서 실시하는 단속수위 완화와 납부 세금 감면에 관해 관계자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세탁인의 밤 행사에는 회원가족, 업체관계자 및 지역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노래 자랑, 밸리 댄스 공연 등이 펼쳐져 흥겨운 시간을 보내는 한편 2012년도에도 협력, 발전하는 세탁협회가 되길 다짐했다.
<장은주 기자>eunjoojang@koreatimes.com
10일 새크라멘토 밸리 세탁협회 최응철 회장이 연임사를 통해 회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