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동포재단 KCCEB에 회관구입비 15만달러 지원

2011-12-1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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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은 2011년도 한인회관 건립비 지원과 관련하여 이스트베이한미봉사회(관장 이윤주) 신규 건물 구입에 15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스트베이한미봉사회는 금년초 2011년도 재외동포지원사업중 ‘한인회관 건립지원’ 부문에 응모한 바 있고, 지난 11월 예비 심사를 통과한 이후 지난주 최종 지원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총영사관에서는 향후 사업추이에 따라 순차적으로 자금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재외동포재단 한인회관 건립지원 사업의 경우 매칭 펀드 형태로 추진되고 있으며, 구입금액 대비 자체보유금액이 50%가 넘는 경우에 한하여 심사를 하고 있고, 건별로 최고 20만달러불까지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스트베이한미봉사회는 2011년 12월현재 자체보유액이 80만달러(자체보유비율 80% 초과)에 이르고 있으며, 실제 건물 구입비(대수선 비용 포함)는 자체보유금액과 지원금 등을 포함 총 95만불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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