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버클리 백혈병 연구센터, 150만불 지원받아

2011-12-09 (금) 12:00:00
크게 작게
UC버클리 어린이 백혈병 연구센터가 미 환경보호청(EPA)으로부터 151만1,876달러를 지원받게 됐다.

바바라 리 국회의원은 8일 “이번 지원금은 UC버클리 어린이 백혈병 연구센터와 환경 센터가 공동으로 펼치는 ‘어린이 백혈병 원인관련 환경노출과 유전적 요소에 대한 연구’를 위해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UC버클리 연구센터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지난 발암성 화학물질 보고서에 기반을 두고 있다. 지난 보고서는 담배, 농약 등 발암성 화학물질의 점진적 노출이 어린이 백혈병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였다.


리 의원은 “이번 지원이 복잡하고 어려운 질병인 백혈병의 원인분석과 치료제 개발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