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는 `전기자동차 사업의 리더`

2011-12-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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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0개 직업창출, 4억6천만달러 투자

캘리포니아가 미국 내 전기자동차 사업의 리더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 및 컨설팅 전문회사인 Collaborative Economics(CE)가 7일 조사•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개발과 연구를 지원하는 벤처 캐피탈 회사들의 69%가 캘리포니아에 집중돼 있다고 밝혔다.

트레이시 그로세 CE부사장은 “전기자동차 사업으로 인해 2009년 1월부터 2010년 사이에 1,800개의 새 직장이 창출됐다”며 “더 많은 직업창출이 이루어 질 잠재적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관련 직업이 늘어난 시기는 미 경제가 4% 하락하고, 작업이 7%나 감소한 시점 이었다”며 “이런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올 1월부터 6개월 간 캘리포니아 전기자동차 사업에 4억6,000만 달러 이상이 투자됐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친화경 사업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캘리포니아에 전기자동차의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판겸 기자>pk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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