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리콘밸리 일자리 증가율

2011-12-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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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한해 2.3%, 전국최고

실리콘 밸리의 일자리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통계국(BLS) 8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실리콘 밸리의 일자리가 3.2%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가주 일자리 증가율의 2배와 전국 증가율의 3배에 이르는 수치이다.

팔로알토 소재 가주경제연구소(Center for the Continuing Study of the California Economy)의 스티벤 레비 소장은 “구글, 애플, 링크드인, 그리고 수백 개의 신흥 기업들이 신규채용하고 있다”며 “IT업계의 신규채용 바람이 다른 부문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식당과 일반 소매점에도 손님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CBS채널5 방송이 전했다. 그는 이러한 증가세가 베이지역과 가주 전체로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가주의 실업률이 2013년 이후에도 10% 이상 유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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