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1일부터 샌프란시스코의 최저임금이 9달러92센트에서 10달러24센트로 오를 전망이다.
에드 리 SF시장은 6일 “종전 보다 시간당 32센트가 인상 된다”며 “최저 임금을 받는 고용인들은 1년에 500달러를 더 받게 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인상에 대해 식당 등 소규모 비즈니스 등은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월급까지 더 지불하게 생겼다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직원 봉급을 지불하기 위해 직원을 감원 할 지도 모르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 될 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표시했다.
한편 SF의 최저임금은 현재 미국 내 도시중 가장 높다.
<김판겸 기자> pk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