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해튼서도 홍삼 한류 이끈다

2011-12-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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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명품홍삼 `정관장`

▶ 브랜드스토어 28호점 오픈

(주)한국인삼공사의 대표브랜드 정관장이 2일 뉴욕 맨해튼에 28번째 브랜드스토어를 공식 오픈했다.

‘정관장 브랜드 스토어’란 정관장 제품만 판매하는 단독 매장으로 여러 브랜드를 취급하는 건강식품점이나 약국과 달라 100퍼센트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

이날 오픈식에 참석한 정동영 미주법인장은 “기존 매장들이 한인 및 아시안 계를 대상으로 한 1막이었다면 이번 맨해튼 점 오픈은 정관장의 주류시장 진출을 알리는 2막의 개시를 뜻한다”며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마케팅 부서 이흥실 이사는 “세계 인종과 문화의 멜팅 팟(Melting Pot)인 맨해튼에서 정관장의 품질과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며 “또 하나의 건강한 한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홍삼매출 1위의 글로벌 브랜드 정관장은 현재 미국, 일본, 중국, 영국, 호주 등 40여 개국에 수출, 판매되고 있다. 최고수준의 제조환경과 엄격한 품질관리, R&D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개발과 혁신을 거듭하는 정관장의 품질과 효능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정관장은 미주 전역에서 정관장 홍삼정 판매가 급증함에 따라 일부 유사품 및 위조품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관계자는 “미주 수입 정품 정관장은 ‘홍삼정’이라는 한글 표기가 아니라 한자로 ‘고려삼정’으로 표기돼 있다”며 “공식인증 브랜드 스토어 확인은 홈페이지(www.kgcus.com) 또는 전화(877-999-2304)를 통해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2일 뉴욕 맨해튼 5애비뉴와 32스트릿 코너에 오픈한 ‘정관장 브랜드 스토어 28호점’앞에서 관계자 및 초청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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